후원과 봉사 > 봉사 후기
    박**                                            2013-12-07 15:46:27
   힐링캠프를 다녀와서...

 

맑은 공기에 깨끗한 건물의 소망공동체를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장애인'이라는 타이틀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한 해맑은 아이들과 사람들을 대하면서 정상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삶에 감사를 느꼈다.

나의 삶을 살기에도 버거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봉사'는 감히 엄두도 못내었던 자신이 부끄럽다.

하루 '성진이'라는 아이와 동행해 영화를 보고 식사를 하면서 무척 힘들었다.

잠깐의 시간에도 이렇게 힘든데 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선생님들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아침 '훈민관'의 찬양 음악 속에서 기도하는 몇 분을 보았다.

나도 그 속에 들어가 함께 기도하였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이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하였다.

이 '소망 공동체'에 성령이 임핫서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는 요충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사람이 자신의 길을 계획하여도 이루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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