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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초등학교 김채린                                            2013-12-02 15:53:28
   나의 짝궁 안상진 오빠에게

나의 짝궁에게

안상진오빠 안녕하세요

저 오빠의 짝꿍 김채린이예요.

오빠가 제 이름을 못 외워서 정말 섭섭했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외워볼려고 노력했었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좋았어요.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 무섭고 후회됬어요.

하지만 오빠 덕분에 이곳에 적응하고 잘지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정말로 고마웠어요

그리고 내가 동아리 시간에 오빠가 사라져서 10분동안 찾아 다녔어요.

그러다가 찾았는데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또 풍물하는 것을 처음으로 했는데 정말 신나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았어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로 좋은 추억이었어요.

1박2일동안 우리가 낯설었을지도 모르지만 좋게 받아주어서 고마웠어요.

그럼 다음에 만나면 더 좋은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11월 16일 토요일 채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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