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형                                            2010-10-10 13:28:39
	고구마축제를 다녀와서

오랜만에 식구들 얼굴을 볼겸해서 내려간 고구마축제를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싶은 맘은 많지만 회사일과 이런저런 일들에 치여서 시간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항상 만나면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뵐때까지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Total:572    Page:( 58/9 )

	492		나의 중요한 계명 '나보다는 남' (0)		서의철		2011-01-04				1492
	491		봉사활동을 마치고.. (0)		최은솔		2011-01-04				1343
	490		1박2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0)		최문석		2011-01-04				1464
	489		1박2일봉사활동을 마치고 (0)		황승주		2011-01-04				1343
	488		소망공동체에서 느낀 긍정의 힘. (0)		심찬영		2010-12-24				1395
	487		[re]소망공동체에서 느낀 긍정의 힘. (0)		두호		2011-01-02				1409
	486		주호형의 웃음을 보며 사랑을 느끼다. (0)		유남곤		2010-12-24				1537
	485		나를 변화시키는 소망공동체. (0)		한수진		2010-12-24				1308
	484		소망가족과 함께한 4일동안의 추억. (0)		김호대		2010-12-24				1342
	483		고구마축제를 다녀와서 (0)		정근형		2010-10-10				1473
	< [1] [2] [3] [4] [5] [6] [7] [8] [9] [10] [▶] [58] >

제목 내용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