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망가족들의 매력을 알아봐주시니
소망공동체 섬기미로써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선생님께서 은회언니, 혜영언니의 손을 꼬~옥 잡고 게임을 하며
함께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처음이라 어려운 점도 많았을텐데
관심과 사랑으로 소망가족들과 함께 해주셔서
제 마음 또한 행복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만날 때엔 친구처럼 언니처럼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