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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4일 소망공동체에서 하루를 보낸 박장희 입니다.
서울서 내려간 3가정 식구들과 함께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낸
행복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름방학에도 아이들 데리고 방문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섬기고 계시는 정상용 원장님 이하 모든 섬기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존경을 드립니다.
소망공동체에 머무르는 동안 여러가지로 애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장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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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봉사 > 봉사 후기
박장희
2009-05-08 01:10:5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