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탄생을 저희와 함께 축복드리며..
방문해주신 분들의 얼굴 표정을 한분한분 뵈올때..
사랑가득한 미소로 식구들을 섬겨주시고 정말 인자하신 그 표정은..
소망 섬김이로써 참으로 은혜스러웠습니다.
들려주신 많은 찬양과 율동, 연주는 마음에 감동을 주고
식구들 한사람한사람 손을 잡아주시는 손에는 따스한 체온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느꼈답니다.
이렇게 저희 장애우분들을 섬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혹..시간되시면 다시한번 들려주셔서..
소망 식구들의 귀한 친구가 되어주세요.
그리고..저희들이 받은 사랑을 베풀길이..기도뿐이기에..
언제나 소망 식구들과 함께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2009년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