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평중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들이 아직 눈앞에 선선해요.

장애우 식구들에게 어려움없이 다가와주고..

"장애우도 저희와 별다를것 없이 똑같아요" 라고 아이들이 말했을 때.

이런 귀한 시간들과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렸어요.

소망 가족들 모두도 친구들을 많이 보고싶어해요..

다음에 다시 꼬옥~오셔요...선생님...

건강하시고..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