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희 홍보부장님!

소망공동체 온 식구들이 대마클 회원들과 함께 했던 그 장소에 모여서 함께 TV를 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대마클 회원님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사랑이 다시 기억되고 TV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고 또 서로의 모습을 보고 신기해 하고 신나하며 행복한 웃음 가득한 감사한 저녁이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할 수는 있어도 그 생각을
이렇게 행하기는 어렵고
또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데
저희에게 앞장서서 이런 귀한 시간을 주신 최창희 부장님께 너무도 감사드리고요. 함께 해 주신 대마클 모든 회원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저희 소망공동체식구들이 대마클 회원님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최창희 ]님의글--------------------------------- 안녕하세요?
대전마라톤클럽 홍보부장 최창희라고 합니다.(행사진행자)

지난 2월 12일 소망공동체에서 함께했던
'2005 대마클 사랑의 마라톤 축제'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멀리까지 마중나오시고 음료수와 먹거리를 준비하여 주셔서
편안하게 16km를 달린 것 같습니다.

저희 대전마라톤클럽 회원들도 소망공동체에 계신 식구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다음은 대전마라톤클럽 회원들이 남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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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적인 봉사가 아니라 베푸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즐거운 의미있는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 가슴 따뜻한 정성으로 사랑을 베풀어주신 대마클 회원님들..
그리고 이자리를 더욱 빗내주신 장애우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마주잡은 두손이 참으로 보기 좋아서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처음 참여하였지만,
말 그대로 '사랑의 마라톤'이었습니다.
건강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면서 행복임을 널리 전합시다..

* 평소 이런일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느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 이러한 행사는 첨 입니다만,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 대마클이 있어 행복합니다...

* 대마클이 있어 행복합니다. 정말 평생 못 잊을 뜻 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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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대전방송에서 취재한 내용은
오는 2월 15일(화) 저녁 6시20분
'생방송 오늘'이란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행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대전마라톤클럽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www.daejeonmarathon.com)


올한해에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뵙게 되는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대전마라톤클럽 홍보부장
최창희 011-9801-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