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이상기후로 날씨가 많이 쌀쌀했는데 이제는 바람도 차지 않고 따뜻한 봄이 온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좋은 날씨속에 좋은글을 릭으니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해져 옵니다.
엄마라는 단어는 항상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언제나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주는 단어인것 같아요..
귀하고 사랑과 정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집에 내려가고 싶어지내요..
언제나 힘든내색 없이 밝게 웃는 모습만 보여주시려는 어머님의 마음..
그 마음 만큼이나 코끼리클럽-개미 님의 마음의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6월일정에 저희 공동체에 방문해주셔서 야외에서 텐트지고 1박2일 일정이 있던데.. 빨리 6월달이 와서 해주시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모든일 주님의 축복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