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학생. 잘 있었어요?
유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왔다간지도 벌써 4일이나 지났네요.
이렇게 잊지 않고 봉사후기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요 *^^*
주호 옆에 무릎뀷고서 수건으로 침닦아주던 보성학생이 생각이 나네요.
잘 챙겨주고 함께 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어요.
가을 소풍으로 우리 소망공동체에 오고 싶다고 해줘서 더 고마워요.
주호도 보성학생같은 좋은 친구가 생겨 기쁠거예요.
보성학생 또 놀러와요. 보고 싶을 꺼에요.
건강한 생각과 건강한 몸으로 항상 멋진 보성학생이 되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