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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공동체 홈피를 보면서 따뜻함과 사랑이 느껴져서 참 좋네요.
저도 장애인사역을 하던 사람이라 더 정감이 가구요..
그런데요 섬김이를 주로 남자를 많이 뽑으시고 나이도 30세이하로 제한되어 있구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요?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다보니 늦게 부름받은 사람도 있고 ..
물론 원하시는 조건의 사람들이 더 좋다는것은 인정하지만..
기회를 좀더 넓게 어떤 사람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잖아요..
기도를 통해 보내주신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일을 감당할수 있는사람이라고생각도 들고요..
현장에서 느낀점은 경험이 있는 사람,어린사람, 부족하지만 열심히 맡겨진 일을 감당코자 하는 사람 등등이 모여 아름다운 공동체가 이루어지는게 아닐까요?
그저 저의 생각을 한번 .. 아무튼 소망공동체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랑이 넘치는곳인것만은 틀림없기에 왠지 접근조차 할수없는 조건이
아쉽네요,, 아무튼 이런생각을 갖고 있는사람도 있다는 것만..
여러분의 사역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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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 > 자유 게시판
궁금이
2005-10-22 22:04:32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