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무교회에서 다녀간 최성웅이라고 합니다.
고등부 전도사님과 사모님과 오전에 다녀갔었는데 조금 늦게 들어오게 되네요..
오늘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벌써 부터 1달후가 기대됩니다.
항상 내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부족한지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이겠지만 기도로 준비하고 작은 도움이라도 됐음합니다.
자주 들어와서 둘러 보고 갈테니 다시 찾아 뵙는 날까지 항상 변함없는 마음으로 봉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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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웅
2005-06-19 09:25:53
오늘 방문하고 찾아 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