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성종아^^
우리 성우오빠와 함께 하면서 멋진 별명도 붙여주고..
너무 고마워~ 너의 말처럼 성우오빠는 우리 공동체의 "수호천사"인것 같아~
나도 그동안 성우오빠와 함께 하면서 많이 섬겨주시는 분이다..라고만 생각했는데~"수호천사"라는 별명이 마음에 와 닿았어~^^
이번 봉사캠프를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함께하며 얻은 기쁨, 감사 그 모든것 들을 마음에 새겨 앞으로도 어려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
언제든지 우리 식구들 보고싶으면 놀러와~성우오빠가 언제나 처럼 웃는 얼굴로 반겨주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