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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형제님 이렇게 잊지 않고 봉사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환형제님이 다녀가신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네요
이제 여름이 가려나봅니다.
매미소리가 멀리 희미하게 들리니 말입니다.
여름이 지나간다해도 이번 여름 성환형제님과 엘렉트릭코리아 신입직원분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잊지 않고 마음 속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저희 소망공동체에 계시는 동안 저희 식구들을 웃으며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비 맞으시며 열심히 봉사해주셔서 우리 꼬마 식구들이 안전하게
방방을 탈 수 있도록 해주신것도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놀러오세요.
이 곳에서 열심히 하신 성환형제님은 엘렉트릭 회사에서도 열심을 다하시는 멋진 직원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식구들 모두 성환형제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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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봉사 > 봉사 후기
소망
2005-08-31 00:00:00
성환형제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