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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소망식구들 감사해요. (0)		윤정식		2006-10-01				946
	181		마음이 많이 뿌듯하였고 참 즐거웠습니다. (0)		정현길		2006-10-01				1037
	180		제가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가는 것 같습니다. (0)		김직수		2006-10-01				1141
	179		많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0)		김근덕		2006-10-01				1006
	178		너무 편했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이재욱		2006-10-01				1109
	177		더욱더 적극적으로 따뜻하게 대해 드릴 게요. (0)		배준기		2006-10-01				1007
	176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준 이곳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0)		박영우		2006-10-01				957
	175		3일간의 소망공동체에서의 생활 (0)		부민국		2006-10-01				964
	174		많이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		권혁세		2006-10-01				1049
	173		다음 기회에 찾아와서 좀 더 재미있게 도와드릴 게요. (0)		강연걸		2006-10-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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