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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공동체 가족들 안녕하세요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신입사원 장민우입니다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게 된
소망공동체 봉사활동이었지만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온 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잛은 지금의 21살이 되기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였던 모든것에 되한
참된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하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특출나기를 바랬었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에 감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한 신체와
똑똑하거나 비상하지는 않아도
간단한 감정표현과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멀쩡한 정신을 가진것만으로도 정말 무한함의
감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에 정말 큰 배움과
교훈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서
풍요롭다는 것에 대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소망공동체 원장님 사모님
그리고 보이지 않는곳에 묵묵히 계신 천사선생님들,,
많은 식구들..
언제나 하나님의 품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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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봉사 > 봉사 후기
장민우
2005-08-29 05:53:36
국제엘렉트릭코리아 신입사원 장민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