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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일렉트릭 신입사원 김성환입니다
8월24일부터 2박3일간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소망공동체 식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게 큰 힘이되었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정말 한가족같은 느낌이들고 다시한번 찾아가보고 싶은 곳이 된거 같습니다
앞으로 언제갈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시간이 나는한 꼭 한번 다시찾아가고싶습니다
소망공동체 식구분들 항상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다시 찾아뵙는날까지
행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소망공동체 식구분들을 위해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소망식구분들 사랑합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짧은 추억이 저엔겐 가장 큰 추억으로 가승한구석에 남아있습니다
소망식구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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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봉사 > 봉사 후기
김성환
2005-08-29 05:28:18
국제일렉트릭신입사원 김성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