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정말 다시 만나뵙고 싶네요.
은혜로운 찬양으로 저희 식구들을 즐겁게 해주신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 식구들이 그렇게 좋아하고 신나는 모습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찬양하고 춤추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것을 먼저 하나님께 돌리고, 또한 하늘소리를 저희 식구들에게 보내주신 것 또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가을이 찾아 온 듯, 날씨가 너무나 선선합니다.
이 좋은 날씨 가운데 우석형제님의 하고자 하는 일들이 모두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저희 소망공동체에 놀러도 오시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