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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쓰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일어나자마자 쓴답니다 ㅡㅡ;;
캠프 다녀와서 힘들었을텐데
잘 대해주신 소망 식구들 감사합니다.
거울만 보면 폼 잡던 풍규,
대장아저씨 무섭다는 두호 모두 보고싶답니다.
이순신 매니아이신 형님들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몸소 이름까지 바꿔주신(-_-)
정순 누님 잊지 않겠습니다. ㅡㅡ;;
밤에 날씨가 쌀쌀해 진거 같은데 식구들 모두 건강하길
바라면서 이만 줄일꼐요. 앞으로 자주 들릴꼐요.
마지막으로 사랑방 식구들~!!
연상은 싫어요~~~!! (누님,형님 필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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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과 봉사 > 봉사 후기
김태승
2005-08-22 18:14:01
봉사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