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멋진 산책로를 만들어주셨어요?"
"코끼리 가족이요~^____^

오고가던 사람들이 물어보면 이렇게 자랑한답니다.

먼길을 달려와주시고 세상에서 맛 볼수 없는 진한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맛난 음식과 가파른 길을 멋진 산책로로 만들어주시고
친구들의 손길이 그리운 소망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겠노라 손을 내밀어주는 코끼리 아이들.

몸살나진 않으셨는지..걱정이 되요.저희가 안마라도 해드려야 하는데.^^

저희 소망에서도 코끼리 가족분들과 같은 분들이 저희와 친구여서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저희들을 섬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들 이 사랑 잊지 않고 더더욱 소망 식구들을 섬기는데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코끼리 식구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