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시를 보고 넘 잘 지으셨다. 대단하시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권영임 고마운 님께서 낭송해주셨서 한층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로 변했네요. 권영임 고마운 님의 이 선물이 원장님께나 우리 소망가족들에게나 큰 선물이 될 겁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긍휼하심이 항상 권영임 고마운 님의 삶속에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소망가족들도 감사를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행복한 생활을 하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소망공동체 섬기미 정성구 올림

>안녕하세요?
대전 중구 시낭송에서 찾아 뵈었든 권영임입니다.^^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원장님의 맑은시가 너무 좋아 낭송해 올립니다.

소망의집에 게신 여러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