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2013-05-26 11:17:29
	감사합니다

거의 9년만에 들른 공동체 9년이란 시간이 무색하리만치 반갑게 맞아주시고 원장님과 국장님 여러 선생님들의 배려 덕분에 공동체에서 편하게 쉬고 가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휴일자 선생님들도 계시고 원장님과 국장님께도 인사 못 드리고 가게 되어서 아쉽네요...예전에도 예쁜 공간이었는데 지금 더욱 더 예뻐진 공동체의 모습 제 기억에 담고 갑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 땐 저희 아이들과 와서 일도 도와드리고 할게요 더운 날씨에 섬김이 선생님들 식구들 모두 건강조심 하시고 원장님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다음엔 꼭 뵙길 기도 드릴게요

소망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식구들과 선생님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들과 함께 오는 날 또다른 행복을 만들어 드릴께요 ^^* 13/06/07 백설 다음에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갔을 때 아이들도 이 곳이 좋은 곳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네요...원장님 국장님 섬김이 선생님들 식구들 모두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1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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