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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소망공동체 천사님들...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너무 늦게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었네요..솔직히 들어올라고 몇번 시도했는데 컴퓨터를 잘 못해 이제서야 소망공동체를 찾고 들어와 봅니다. 처음 봉사라 미읍한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시간 감사할 뿐입니다.저희 산악인 사람들께서도 봉사가 아니고 나 자신을 스스로 반성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었다고 합니다. 소망공동체 천사님들이 보고싶다고 합니다. 언제 시간내어 찾아뵈도 될까요?제 짝궁 기원이도 잘 있겠지요.. 찾아 뵙는 그 날까지 건강하세요. 항상 매일 많이 웃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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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이야기 > 소망 STORY
박옥진
2006-10-10 20:15:05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