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공동체를 떠나온지도 8년이 훌쩍 지나가는데도 제 기억속엔 아직도 소망공동체의 모습들 식구들의 모습이 선명하네요

그동안 두 아이를 키우고  직장생활을 하며 정신 없이 살다 보니 홈페이지도 자주 못들어 왔고 올해서야 겨우 들어왔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몇년전 식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무작정  소망공동체 하루 갔던 날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 드리고 하룻밤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늘 감사해 하고 있어요 아직도 여전히 마산에 살고 있고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올해 7월이면 셋째가 태어날 예정이에요 큰애 딸 둘째 아들 어느덧 8살 6살이네요^^  지금도 여전히 늘 보고싶은 소망공동체 식구들 올해도 모두 건강하세요^^  선생님들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