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수영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했지만..

이곳저곳마다 준비하신 손길에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감사드렸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맛있는 김밥도 손수 싸주시고..

식구들 한사람 한사람 챙겨주시며 기뻐해주시는 성도님들을 보며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줘야겠다 하며 생각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