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반가운 글을 읽고나니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코끼리 회원님들 모두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아직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벌써 6월이 되어 코끼리 회원님들을 뵙게되니 너무 즐겁고 기쁩니다.
언제나 정성과 사랑으로 만들어주시는 음식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식구들 여름 잘 나라고 선풍기도 사오시고, 삼계탕도 해주신다고 하니~벌써부터 힘이 솟아나는 것 같고, 이번여름은 시원하게 잘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빨리 6월6일이 되어서 코끼리 회원님들과 자녀분들을 빨리 뵙고 싶어지네요. 새벽부터 준비하셔서 오시는길 안전운전 하시고요~
항상 저희 소망 식구들이 기억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는거 알고계시죠?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