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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짧게 하겠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 의사의 실수로 중증장애인이 됐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특수학교 초등부터 고등학고까지 다녔고 지금은 국제디지털 대학 사회복지학과 4학년이고 여름에 조기졸업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5월 11일 KBS'사랑의 가족'에서 정상용 원장님의 소망공동체를 보고 많은 도전을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정상용 원장님처럼 나중에 장애인 그웁홈할 생각이라서 원장님은 한번 뵙고 싶습니다. 그리고 원장님과 함께 있으면서 많은것 배우고 싶습니다.
이걸 보시고 문자나 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댜.
제 이메일은 kayoungbook@hanmail.net이고 핸드폰 010-4503-9280입니다.
그럼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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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 > 자유 게시판
윤가영
2009-05-22 00:00:42
처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