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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Los Angeles 근교, Burbank 시에 사는 임 용균, 65세 입니다.
정 영희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Van Nuys United Methodist Church 에 집사의 직분을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소개로 3번째 '웹'에 방문 했습니다.
우리 교회 www.vnkumc.net 게시판을 여시면 정 영희 목사님의 글과 내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Upgrade 됀 소망의 '웹'을 열고 대충 꺼내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원장님의 의지는 주님이 동행하심으로 하나하나 일구어 내시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들여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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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당 > 자유 게시판
임 용균
2005-06-07 23:51:34
원장님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