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날로 도시화가 심해져 농촌이 그리워지는 동경의 대상이 되었죠~
그래서 공주시가 올해 시작한 '5도2촌(5일은 도시에서 2일은 농촌에서) 사
업'의 협조로 소망공동체가 있는 왕촌천에 소망 섬김이들이 창포를 심었습니
다.
작년 가을, 소망공동체를 들어서기부터 코스모스길로 가는 사람의 발목을 잡
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창포가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왕촌을 만들어 주겠네
요. 창포가 잘 자라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음까지 아름답고 풍요로워 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
|
공동체 이야기 > 소망 스케치
소망
2007-04-17
창포심는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