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STORY

소망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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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이야기 > 소망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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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들 이준욱 형! (0)
윤병용 2019-01-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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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언집사님께 (3)
윤승대 2019-01-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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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저씨 (1)
안수경 2018-12-17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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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공동체에 입사하고 나서 감사함을 배우다 (0)
서미선 2018-08-26 3924
458
축복 (0)
박지순 2018-07-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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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공동체는 나에게! (0)
박순호 2018-06-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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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0)
이찬양 2018-06-03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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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바라기 민우 삼촌 (0)
박상미 2018-06-03 1458
454
내 사랑스런 친구 평국이~ (0)
박순일 2018-03-31 2324
453
사랑하며 봉사하며 (0)
문성식 2018-03-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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