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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	아멘 사랑하는 승대선생님의 그 오랜 식구들을 향한 사랑이 참 고맙습니다. 어느새 세월을 못 속이는 것 처럼 긴 세월 쌓여온 사랑도 못 속이네요. 승대 선생님을 보면 행복해 집니다. 이렇게 귀한 섬김이가 우리 공동체에 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5/04/13




박순일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함에 저 또한 그 마음을 품게됩니다. 그 마음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더 우리가 식굳들에게 '을'의 위치에서 바라봐야함을 또 기도합니다.	15/04/17




강동호	아멘!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들 살아온 것 같네요. 낮아지며 섬기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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