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국 ]님의글--------------------------------- 샬롬!
어는덧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지 보름이 지나갔네요.
예전에 홈피를 보고 난뒤 새롭게 접하게 되었네요.
식구들 사진도 보고 좋네요.^^ 점점 더 주님은혜 가운데 발전하는 소망공동체를 보니 왠지 제 마음도 기쁘네요. 새로운 선생님도 마니 보이고 새로운 식구들도 보이고 좋네요. 추운 겨울, 식구들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할때인 것 같네요. 작년에 눈이 참 마니 와서 온 식구가 고생을 마니 했는데 올해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긴 갑작스럽게 어제 눈이 와서 작년생각이 나더라구요. 많지 않은 눈이지만, 저에게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전 늘 식구들이 베풀어 주신 사랑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젠 전보다 더 건강해졌구요. 모두 식구들의 기도 덕분이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좋은 소식기대할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