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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1월1일 - 1월2일 불광동 한국기독교 수양관에서 열린 2005년 기도수양회에 소망공동체 섬김이 7명이 다녀왔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과 또 2005년 각자의 부르심에 따른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또 한해를 주님안에서 계획하는 은혜로운 시간들이였다고 합니다.
섬김이들의 주님을 향한 부르심의 소명감으로 모든 섬김이들이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하늘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수양회 주제 말씀 ===============
주제의 말씀: 사49:18-21
18절;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절;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거민이 많으므로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절;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절;그 때에 네 심중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이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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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05-01-03 09:00:00
은혜로운 기도수양회 잘 마치고 왔습니다.